단호히 쓸어버려야 할 사대매국역적들

Date: 11/02/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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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각계에서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한 규탄여론이 높아가는 때에 유독 보수세력들만이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섬겨바쳐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 사대매국역적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끌어올릴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강력히 반대하는 항의행동들이 계속 전개되고있습니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을 향해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 《날강도적인 행태》라고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증액이 아니라 대폭 삭감되여야 한다, 남아도는 방위비분담금을 즉시 반환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보수세력들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섬겨바쳐야 한다고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고있습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북에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난 《정부》가 주《한》미군주둔비용은 그렇게 아까운지 묻고싶다고 피대를 돋구고있습니다. 또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방위비분담금은 핵우산을 비롯한 미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이다, 남북협력기금사업비를 전년보다 증액편성한 당국이 방위비분담금에서 양보하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라고 떠들고있습니다.

여기에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성우회》, 《한미안보연구동아리》 등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한미동맹>강화 촉구집회》와 공동립장발표라는 광대놀음들을 련일 벌려놓고 주《한》미군방위비를 미국의 요구대로 지급하며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할것을 당국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고있습니다.

그야말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동족과의 교류협력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고 외세는 하내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야 한다고 고아대는 보수세력들의 망동은 차마 눈뜨고 못봐줄 지경입니다.

이미 드러난 사실이지만 남조선강점 미군은 지금 받고있는 유지비도 다 쓰지 못하고있으며 해마다 쓰고남는 방위비분담금만 해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데 의하면 미군은 그렇게 축적되는 많은 자금을 은행들에서 불법적인 리자소득을 위한 밑천으로 도용하고있습니다.

반면에 경제위기의 장기화로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처지는 실로 말이 아닙니다. 실업사태가 심화되고 빈곤률과 자살률도 계속 높아가고있습니다.

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미 받은 돈도 너무 많아 풍청거리다 못해 변놓이까지 하는 침략군, 강점군에게 돈을 더 섬겨바쳐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보수세력들이야말로 친미에 쩌들대로 쩌든 사대매국역적들이 분명합니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전환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침략비》,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보수세력들의 생떼질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탄시키려는 극악무도한 망동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을것입니다.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가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을 올릴 아무런 리유도 없다.》, 《주<한>미군은 미국의 동북아패권유지를 위해 존재하며 전쟁을 불러오는 화근이다, 방위비분담금은 전쟁지원금이다.》는 남조선각계층의 성토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와 남조선에서의 경제위기의 심화, 민생파탄에로 이어질 시대착오적인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떠들어대는 보수세력들이야말로 한시바삐 쓸어버려야 할 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보수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 사대매국역적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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