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반역의 무리들

Date: 11/02/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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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반역의 무리들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해야 한다고 줴치며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련일 《국회》와 언론에 나타나 《남북군사합의서로 국가안보의 토대가 허물어졌다》, 《북이 남북군사합의를 악용해 우리 국방주권을 유린하고있다.》라고 하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였다.

지난 1월 30일에는 철거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조선군감시초소들을 돌아치며 《남북군사합의서는 독소조항으로서 안보파탄의 중요한 원인이다》, 《개정하거나 무효화하는것만이 안보를 지키는 길이다.》라고 악담을 늘어놓았다.

한편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 전직 괴뢰국방장관들과 합동참모본부의장, 륙, 해, 공군참모총장 등 군부퇴물들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라는 극우보수단체를 조작하고 《북이 주장하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닌 기만적인 가짜평화이다.》, 《정부의 급격한 대북, 대미안보정책변화가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총체적국가안보위기를 초래할수 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각 군총장들은 2월중에 군사분야합의서페기를 결의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려댔다.

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자들의 추태이다.

이것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계속 허용하여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더욱 증대시키겠다는것이나 같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엄숙히 선포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평화번영과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이를 위해 북과 남은 지난해 합의서리행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여 첨예한 대치지역에서 군사적적대관계를 해소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전진이 있었다.

이를 외면하고 무턱대고 《안보》가 붕괴되였다고 떠드는 보수패당의 궤변이야말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생억지가 아닐수 없다.

현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페기를 떠드는자들은 보수야당이건, 군부퇴물이건 하나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평화를 위해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안보공백》을 떠들어대도 70여년간 얼어붙었던 분렬과 대결의 동토대를 봄날의 눈석이마냥 녹여내며 도도히 흐르는 민족적화해와 평화에로 향한 겨레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평화번영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대결과 전쟁의 과거로 회귀시키려고 악을 써대는 천하역적들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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