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

Date: 11/02/2019 | Source: Naenara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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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조선반도전지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군부는 이와는 반대로 무력증강을 더욱 다그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국방부는 1월 11일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하여 《자체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한다는 명목밑에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8-2022 국방중기계획》때보다 13. 6% 더 늘어난 2 500여억US$를 군사비로 지출하려 한다고 하였다.

원래 계획에 반영된 《한국형3축타격체계》의 명칭을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로 바꾸고 이를 위해 정찰위성과 장거리포요격체계의 개발, 조기경보통제기《피스아이》와 중고도무인정찰기,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탄과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의 도입, 각종 미싸일과 230mm다련장로케트의 성능개량 등 대규모의 무력증강과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하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를 오는 3월부터 실전배비하여 올해중에 10여대를 끌어들이겠다고 공개하였는가 하면 지상감시정찰기《조인트 스타즈》와 고고도무인정찰기《글로벌호크》, 해상작전직승기 《MH-60R》(시호크)와 《SM-3》함대공미싸일 등 현대적인 외국산 무장장비들의 도입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극동최대의 화약고, 병기고로 악명높은 남조선이 과잉무장장비들을 대폭 축소해야 할판에  오히려  더  많이  끌어들이겠다고 하는것은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흉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대치지역에 나와서는 군사적완화조치의 흉내를 피우고 그뒤에서는 대북타격을 노린 무력증강에 매달리는 남조선군부의 이중적처사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군부는 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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