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Date: 12/02/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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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군부의 무력증강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조장희연구사의 연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결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군부세력이 대세의 흐름을 거스르면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비난이 비발치고있습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이란것을 발표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예상되는 《군사적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명목으로 이전계획보다 13. 6%나 늘어난 2 500여억US$를 군사비에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축타격체계》의 명칭을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체계》로 바꾸고 이를 위해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에 나서려 하고있습니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가 《대북선제타격》을 《전략목표타격》이라는 허울로 바꿔쓰고 이를 위한 구축의 일환으로 정찰위성과 장거리포요격체계의 개발,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와 중고도무인정찰기, 장거리공중대지상유도탄과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의 도입, 각종 미싸일 구입 등 대규모의 무력증강을 획책하고있는것입니다. 이미 남조선군부가 오는 3월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를 실전배비하고 각종 외국산 무장장비를 도입하려 한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입니다.

모든 측면에서 볼때 남조선군부가 북남관계발전의 막뒤에서 공격적성격이 드러난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력강화에 계속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고있습니다.

《자체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토대구축》이라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정세흐름에 배치되는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군부의 이와같은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켜 북남선언들과 합의들을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흉계의 발로로 밖에 달리 볼수 없습니다.

지금 북과 남의 누구라 할것없이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지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이런속에서 부질없이 놀아대는 남조선군부의 행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인 동시에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훼방군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만천하에 자인한 꼴로 될것입니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향한 현 정세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외면한채 계속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린다면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게 될것이며 그로하여 더욱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것입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에 모처럼 조성된 긴장완화분위기를 해치고있는 남조선군부의 무력증강놀음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남조선군부는 민족의 평화번영과 조선반도의 지속적안정, 북남관계발전을 바라는 겨레의 고조된 열기에 찬물을 뿌리는 어리석은 망동을 하루빨리 중단하고 군사적대결과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충고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연단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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