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들의 추태》

Date: 12/02/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Share Button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신병자들의 추태》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고 하였다. 이 말은 신통히 지금 《북핵페기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고 고아대는 남조선의 보수세력을 두고 한 소리인듯 하다.

말이 난김에 지금 남조선에서 적페청산대상으로 몰리고있는 보수세력에 대해 까밝혀본다면 원래 이들은 온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이 땅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결사반대하는자들이다.

보수의 원조인 리승만《정권》이 파멸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미국의 부추김밑에 《북진통일》을 부르짖으며 일으킨 6.25전쟁, 박정희역도가 《적화통일》을 막는다며 파쑈독재를 은페하기 위해 벌린 극악한 동족대결책동,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로태우 등 력대 보수《정권》들의 치욕스러운 력사의 갈피에는 언제나 북남대결을 위기탈출의 명분으로 삼아온 보수세력의 더러운 대결적정체가 깔려있다.

야당으로 굴러떨어진 지금도 이 땅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로막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보수당의 본색은 여전하다.

지난해만 놓고 보더라도 보수세력은 온 겨레의 지지와 환호속에 진행된 겨울철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되였다고 악담질을 해댔으며 지금까지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은 물론 그 리행을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다. 이들이 항상 념불처럼 외워대는 《안보타령》도 놓고보면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여 민족의 단합을 저해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저들만을 위한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타산밑에 들고나온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에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고 통일에 대한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속에서 보수세력이 여기에 도전해나서는것은 력사의 시궁창속에 빠져 해가 도는지 지구가 도는지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의 히스테리적추태라고밖에는 달리 생각할수 없다.

평화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자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조미협상사안들에 대해서까지 제멋대로 혀바닥을 놀려대는것이야말로 어처구니없는 노릇이다.

쥐소굴에서 짹짹거리는 쥐새끼마냥 같지 않은 보수따위가 뭐라고 지껄인다고 하여 조선반도비핵화의 목표가 달라지거나 조미협상의 판이 흔들리는것이 아니다.

지금껏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오히려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갔던 죄많은자들이 어디다대고 《북핵페기》라는 잠꼬대를 줴치고있는것인가.

문제는 이런 황당한 궤변이 범죄자들의 무리인 보수세력내에서만이 아닌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도 나오고있는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좋게 발전해가고있는 북남사이에 아무러한 도움도 주지 못할뿐아니라 오히려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보수세력의 반민족적책동에 편승하는 행위이다.

우리가 하는 미국과의 협상이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는것이며 여기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록 온 민족이 혜택을 입게 되여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가 천명한 조선반도비핵화와 관련한 립장과 말뜻을 온 세상이 알아듣고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아직도 남조선에서 삐뚤어진 소리들이 울려나오는것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정세흐름에 대한 무지의 산물이다.

조선반도에 도래한 평화의 거세찬 격류를 손바닥으로 막아보려고 발악하면 발악할수록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성룡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Get North Korea headlines delivered to your inbox daily

Subscribe to the NK News 'Daily Update' and get links to must-read stories each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