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편안치 못할것이다

Date: 12/02/2019 | Source: Tongil Voice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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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반도정세발전에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미국내 보수세력들이 조미협상의 진전을 가로막으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결코 편안치 못할것이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온 세계가 새해에 들어와 조미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데 대하여 환영하면서 보다 진전된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내 보수세력들이 온갖 랑설과 가짜정보를 내돌리며 조미협상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발악하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월 29일 미국가정보국 장관을 비롯한 정보당국자들은 미련방상원정보위원회가 조직한 안보문제관련 청문회에서 북이 여전히 장거리핵미싸일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고있다, 비핵화협상을 추진하더라도 정권생존에 매우 결정적인것으로 여기는 핵을 완전히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미의회조사국도 최근 발간한 《2차 미북정상회담 가능성: 그동안의 외교적성과》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이 아직까지 핵목록과 핵시설공개에 동의하지 않았고 비핵화에 대한 국제적검증을 수용하지 않았다, 일부 외교적성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의 비핵화의지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떠들었습니다.

한편 하바드종합대학의 전문가그룹은 북이 수십개의 핵무기와 그를 생산할수 있는 물질을 충분히 보유하고있으며 앞으로도 핵무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것은 물론 판매와 핵기술이전도 할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평가와 보고서라는것이 겉보기에는 그 누구를 위한 조언인듯 하지만 실지는 트럼프행정부의 외교정책에 흠집을 내기 위해 벌려놓는 비렬한 책동이라는것입니다.

이자들에게는 미국의 안전과 세계평화에 대한 꼬물만한 관심과 책임감도 없으며 오직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심을 실현해보려는 흉심만 들어있습니다.

지난해 나타난바와 같이 미국내 보수세력들은 《비밀핵시설의혹설》과 《미싸일개발의혹설》을 비롯한 온갖 랑설과 가짜정보를 내돌리며 조미협상을 위한 미행정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으며 트럼프행정부에 대한 공격에 써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은 저들수중의 정보기관들과 어용언론들을 내세워 각종 의혹과 랑설, 가짜정보들을 조작해내고는 트럼프행정부의 외교행보가 꼬이도록 하는데 리용할것입니다.

그러나 미국내 보수세력들은 저들이 내돌리는 랑설과 가짜정보가 자신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못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조미관계개선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뿐아니라 미국의 국익과 안전보장에 부합되는 중대사로서 그것이 파탄되는 경우 반대파들의 처지와 운명도 결코 편안치 못할것입니다.

조미관계는 미국내 정치싸움의 희생물, 정치적반대파의 롱락물로 될수 없습니다.

미국내 보수세력들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눈이 멀어 랭전시대의 늪에서 헤매일것이 아니라 현 조미협상국면이 저들에게도 유익하다는것을 깨닫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것입니다.

미행정부는 반대파세력에 휘둘리우다가 조미협상을 교착에 빠뜨리였던 지난해의 교훈을 명심하고 결단력과 진정성을 가지고 조미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결코 편안치 못할것이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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