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Date: 12/02/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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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빛나게 수호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군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총대가 약하면 백년강국도 순간에 무너질수 있고 군력이 강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령도자의 위대성은 군사를 중시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눈보라 울부짖는 백두전장에서, 준엄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총대와 인연을 맺으시고 그 총대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쟁쟁히 들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에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의 승리는 바로 혁명은 총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진리의 정당성을 확증해주었습니다. 나는 백두산을 생각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조선혁명을 개척해오신 그 첫걸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

삶과 투쟁의 좌우명을 총대에 담으시고 언제나 변할줄 모르는 총대를 누구보다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이 기고만장하여 날뛰며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침략의 마수가 이 땅의 곳곳에 뻗쳐오던 지난 1990년대 중엽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실 굳은 의지를 담아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 나는 당과 함께 총대를 틀어쥐고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붉은기를 영원히 지켜나갈것이다!

이 철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군건설의 강화발전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며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군령도의 현지지도길은 몇천몇만리였던가.

오성산, 초도, 판문점, 철령…

지나온 우리 혁명의 간고성을 상징하는 이 지명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조국수호의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이였는가를 말없이 전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위대한 혁명정신, 혁명앞에 가로놓인 가시덤불을 헤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불타는 애국의 심장을 지닌 위인만이 그 어떤 준엄한 사선의 언덕도 웃으며 넘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전연의 전방지휘소에 서시여 최고사령부의 작전도를 펼치실 때 우리 인민들과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는 신념의 산악이 더 든든하게 자리잡았고 그이께서 멸적의 화살표를 그어주실 때 조국의 고지들은 무적의 성새로 더 높이 솟구쳐올랐다.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탁월한 혁명령도로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강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업적이다.

백두령장의 비범한 선견지명, 천지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안아온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기상을 보며 오늘 우리 인민은 총대우에 사회주의승리가 있고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음을, 걸출한 백두산장군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가 있어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행복이 있음을 심장으로 다시금 확신한다.

우리 인민들은 또 한분의 위대한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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