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립장에서 끝장을 볼 때까지

Date: 12/02/2019 | Source: Rodong Sinmun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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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철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사차비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미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필요한 많은 소금밭이끼를 확보하고 련이어 물길공사를 진행하여 수백정보의 포전에서 다수확을 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올해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경험은 주목할만 하다.

주타격전방의 기수가 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 군책임일군들은 올해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중시하였다.그것은 거름원천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지력을 개선하고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기때문이였다.

여기서 걸린 문제는 바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넉넉히 보장하는것이였다.그러자면 바다를 끼고있는 군의 조건에서 수천t의 소금밭이끼를 확보하여야 하였다.

이들이 이 문제를 중시하게 된데는 좋은 경험이 있기때문이였다.

지난해 수부협동농장에서는 다량원소와 미량원소가 많이 포함되여있는 소금밭이끼를 논밭에 냄으로써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었다.

군책임일군들은 이 농장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일하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였다.그리고 자기 단위 농사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게 하는데 힘을 넣었다.하지만 일부 단위들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계획된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였다.물론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군당위원장은 문제를 그렇게만 보지 않았다.일부 단위 일군들이 대중을 발동하여 맡은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부족한데 있었다.

그는 일부 일군들의 이러한 관점을 소금밭이끼확보를 비롯한 농사차비를 통하여 바로잡을것을 결심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당에서 바라는대로 우리 일군들이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을 때 우리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군들모두가 새로운 각오를 안고 소금밭이끼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앞채를 메고 떨쳐나섰다.

군일군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화선지휘관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이에 고무된 군안의 모든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함께 책임졌다는 각오를 안고 소금밭이끼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리하여 군적으로 계획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위한 수천t의 소금밭이끼확보를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게 되였다.

련속공격전으로 다수확의 담보를

군책임일군들은 올해농사를 더 잘 짓기 위해 백마-철산물길의 말단에 위치하고있는 선주협동농장과 랭습피해를 받고있는 련수협동농장의 일부 포전 그리고 바다를 끼고있는것으로 하여 염피해를 받고있는 리화협동농장의 포전에 대한 물길공사를 특별히 중시하였다.

그들은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방도를 찾아나갔다.그 과정에 랭습피해를 받고있는 련수지구에 배수로를 째고 찬물을 뽑는 사업, 선주지구에 있는 물길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 리화지구 논의 염기를 가셔내기 위해 물길을 내고 하천의 물을 끌어들이는 공사 등 여러가지 혁신적인 안들이 나왔다.

공사량을 타산해보니 여기에 드는 로력과 운반수단이 간단치 않았다.작업량이 방대한데다가 겨울철에 물길공사를 진행하는것으로 하여 공사조건도 매우 어려웠다.

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내대면서 주저앉아 우는소리나 하여서는 언제 가도 다수확을 낼수 없다.당과 국가앞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이 문제도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해낼수 있다.우리에게 당정책관철에서의 무조건성이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되여있는가를 이번 물길공사를 통해 당과 국가앞에 검증받자.

군책임일군들은 이렇게 결심하고 소금밭이끼확보에서 발휘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물길공사성과에로 이어지도록 작전을 짜고들었다.그들은 군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연유와 굴착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

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일본새로 하여 군안의 물길공사장마다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조건만 따지면서 누가 도와줄것을 기다린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주동적으로 완강하게 내민 결과는 좋았다.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련수지구와 선주지구의 물길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수백정보의 논에서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자기 군의 농사는 자기가 전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안고 올해농사차비를 잘하여 모든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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