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고결한 위인적풍모

Date: 12/02/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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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고결한 위인적풍모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인민들의 마음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인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의가 그 어디에서나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오늘의 현실을 가슴뿌듯이 절감할수록 2월의 명절과 더불어 전해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76(1987)년 2월에 있은 일이다.

이날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승인해주실것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정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청원을 한마디로 거절할수 없으신듯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마음도 잘 알고있다고, 내가 인민들의 마음을 알고있으면 되지 않는가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나는 어디까지나 수령님의 전사이다, 전사의 생일이 무슨 명절인가, 우리는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의 명절만을 민족적대경사의 날로 크게 쇠여야 한다. 나는 인민들이 4월의 명절을 즐겁게 쇠는것을 볼 때 제일 기쁘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는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렸다.

하지만 그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낙해주실 때까지 물러설 자세가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준절히 타이르시며 제기한 문제를 단호히 거절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이제 오래지 않아 수령님의 탄생 75돐이 다가오는데 그때 우리 한번 4월의 명절을 본때있게 경축하자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자신의 탄생일을 절대로 명절로 할수 없다는 선언처럼 일군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일군은 자기의 감정을 애써 진정하며 위대한 장군님께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다시금 아뢰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바라보시며 우리 인민은 정말 좋은 인민이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생일을 맞을 때마다 인민들을 위해서는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좌우명을 깊이 새겨보군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히 우러르는 일군의 심장은 크나큰 흥분으로 하여 세차게 고동치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 자신을 생각하기에 앞서 인민의 행복을 더욱더 찬란히 꽃피우실 결심을 가다듬으시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겸허하신 위인적풍모가 어려와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5돐을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그렇듯 열렬한 청원을 실현할수 없었다.

해마다 2월의 명절이 오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축원의 인사를 올리며 탄생일만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삼가 아뢰이였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 언제 한번 편히 쉬신적 있었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위대한 주석님의 전사로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 누구나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젖어 인민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위대하신 한평생에 깃든 하많은 사연들을 더듬어보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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