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될수 없다

Date: 12/02/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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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될수 없다

최근 적페의 총본산인 《자유한국당》안에서 그 패거리들의 구린내나는 부정부패행위들이 련방 터져나와 각계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있던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장제원이 자기의 친형이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학교가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예산편성을 유도하였으며 같은 직무인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송언석도 경상북도 김천역을 당국의 투자개발대상으로 정하도록 하고 김천역앞의 건물을 가족 및 친척명의로 사들이는 부동산투기행위를 저질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썩은 시궁창은 갈수록 악취만 풍긴다고 올해초에는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이 대기업에 취직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자유한국당》의원 최교일이 지난 2016년 미국출장당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드나든 추문이 폭로되여 각계의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련이어 터져나오는 부정부패추문들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것들은 이를 그 무슨 전형적인 정치공작으로 몰아붙이면서 사태수습에 급급하고있다.

이번에 터져나온 추문들은 썩을대로 썩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부패상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력대로 《자유한국당》이 악취풍기는 부정부패의 서식장이라는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사건, 보수단체불법지원사건, 정보원에 의한 민간인불법사찰, 최순실《국정》롱단사건 등 리명박, 박근혜의 집권시기에 감행된 온갖 부정부패사건과 반역행위들이 보여주는것처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변명과 요술을 부려대도 저들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될수 없듯이 이런 오물당에서 미래를 기대하는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은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부정부패의 원형인 《자유한국당》의 본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직 역적당을 해체하는 길밖에 없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무리들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참다운 세상, 민주화된 사회건설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전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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