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 성황리에 개막

Date: 12/02/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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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 성황리에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2월 10일 삼지연군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축전장에는 사상성과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다양한 주제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자들, 삼지연군안의 인민들과 청년학생들, 삼지연군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이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축전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참관자들은 백두밀림의 설경이 펼쳐져있고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이 어린 꽃바구니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함초롬히 피여있는 은방울꽃, 아름다운 공작새들이 형상되여있는 눈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셔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찾고찾으시며 넘고넘으신 철령과 풍랑세찬 초도에로의 바다길,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보여주는 련하기계, 인민행렬차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등이 형상된 얼음조각들은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무한한 애국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었다.

작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끓이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을 보여주는 얼음조각들과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을 반영한 얼음조각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될 그날을 가슴벅차게 그려보게 하였다.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고있는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를 펼쳐갈 신심에 넘쳐있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희한한 풍경을 펼친 대형눈동굴, 찬란한 민족문화를 보여주는 얼음조각들, 《백두산호랑이》, 《수정다리》, 150m길이의 《얼음미끄럼대》,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형상적으로 반영한 백마들을 비롯한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형상된 특색있는 얼음조각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이 신비하고 황홀한 얼음조각바다로 펼쳐진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더해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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