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Date: 12/02/2019 | Source: Ryomyong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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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앞에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북남사이에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세찬 기류가 흐르고있는 오늘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북과 남은 지난해에 채택발표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서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확약하였다.

이것은 북남당국이 온 겨레, 온 민족앞에 한 약속으로서 그 누구도 이를 어기거나 무시할 권리가 없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해온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평화를 열렬히 갈망하고있다.

특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북남화해와 조선반도평화분위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누구도 이에 배치되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여야 한다.

대화와 협력, 평화와 안정에 저해를 주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이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북남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고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위험을 안고살았다.

이러한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화해단합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하여 삼천리강토가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전변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전쟁장비반입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온 겨레는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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