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미국의 대중국포위전략의 돌격대이다

Date: 12/02/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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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패망후 지난 70여년동안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돌격대이다.

이것은 일본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발벗고나서고있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진행하고있는 극초음속순항미싸일을 비롯한 첨단무기개발을 《전수방위》의 일환으로 광고하고있다.

그러나 세계는 결코 눈을 감고있는것이 아니다.

외신들은 일본이 개발하고있는 첨단무기는 사실상 핵무기를 대체할 다음세대 무기로서 조어도령유권문제로 대립하고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평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지난해 11월 펜스와의 단독회담에서 아베는 미국의 새로운 대중국포위전략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막대한 액수의 지원금까지 섬겨바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은 조어도주변에서의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장거리순항미싸일도입을 정식 확정발표하고 미국식 통합미싸일방어체계구축을 추진하고있다.

이미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침략의 정치군사적발판을 다져온 일본은 중국의 턱밑에서 미핵항공모함타격단과 《자위대》함선들사이의 공동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본토에 있는 미군기지들에서 《PAC-3》요격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요격미싸일전개훈련들을 벌려놓았다. 또한 조어도주변상공을 작전무대로 하여 항공《자위대》전투기들과 미핵전략폭격기 편대와의 합동타격훈련을 벌려놓고 이것은 《중국을 견제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로골적으로 광고해대였다.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문제를 둘러싼 로일간의 모순과 갈등 역시 다를바 없다.

렬도를 둘러싼 로일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지속되고있는데는 원인이 있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남부꾸릴렬도는 오호쯔크해와 연해변강방향으로 잠수함들을 동시에 진입시켜 로씨야의 태평양함대의 신속한 기동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전략적요충지이며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거점이다.

만약 렬도의 령유권이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경우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이 로씨야와 중국을 위협하는 미국의 군사기지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일본이야말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생존하는 아시아의 돌격대이다.

하지만 일본이 미국의 국익을 위해 그토록 충실히 동분서주해왔건만 저들에게 돌아온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거액의 유지비를 지불하면서 일본에 대한 미군의 장기주둔을 허용하고 방대한 미국산무기를 구입하면서까지 별의별 아첨을 다하고있지만 돌아온것은 주일미군에 의한 살인, 강간, 절도, 폭행과 더 큰 무역압박, 조선반도를 둘러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흐름에서 배제되여 톡톡히 망신만 당하고있는것뿐이다.

하지만 일본은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라도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야망을 결코 버리려하지 않는다.

지금 국제사회가 미일사이에 존재하는 지배와 굴종관계는 《미일동맹이라는 코뚜레에 꿰여 소처럼 끌려가야만 하는 일본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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