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무계한 궤변, 단말마적발악

Date: 13/02/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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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모독하고 《페기》를 주장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철거된 군사분계선비무장지대 남조선군감시초소들을 돌아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국방주권을 유린하는것》, 《독소조항이며 <안보>파탄, <안보>공백의 중요한 원인》, 《남북군사분야합의를 개정하거나 무효화하는것만이 안보를 지키는 길》이라는 등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쏟아냈다.

그런가하면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과 같은 어중이떠중이들도 《북이 주장하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닌 기만적인 가짜평화이다.》, 《총체적인 <안보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리적성합의서》라고 설레발치며 《군사분야합의서의 조속한 페기》를 공공연히 제창해나섰다.

그야말로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조차 모르는 대결광신자들의 구접스러운 악담질이 아닐수 없다.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리행과정에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가 크게 해소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잘 아는 사실이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이후 지난 보수《정권》시기처럼 북남사이에 불과 불이 오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오히려 서로 마주앉아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한 허심탄회한 론의와 협상들도 진행하고있다.

그래 과연 이것이 비정상이고 잘못된것인가 하는것이다.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념원에 순응하고 력사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채택된 북남군사분야합의는 절대로 《가짜안보》로, 《독소조항》으로 매도될수 없으며 보수패당의 리기적목적실현에 악용될수 없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악담질은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가로막고 동족간에 불신과 적대, 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더러운 흉심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지난 보수《정권》시기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군하던 《안보위기》를 계속 여론화하는것으로 일종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건져보려는 교활한 술책도 깔려있다.

보잘것없는, 제 명을 다 산 대결미치광이들때문에 우리 민족의 력사적대업에 장애가 조성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진속도가 떠진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시대와 력사를 거스르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을 철저히 짓부시며 천하역적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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