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3원칙》의 굴레를 벗어던지려 모지름쓰는 사무라이들

Date: 13/02/2019 | Source: Uriminzokkir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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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핵야망열에 들뜬 일본의 아베일당이 핵무기개발을 위해 《비핵3원칙》(핵무기를 만들지도 보유하지도 들여오지도 않는다는 원칙)을 줴버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아베일당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미국과 일본의 외교안보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분석평가하고있다.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서 밀려난데다가 미국에게서까지 대일무역압박을 받고있는 아베정권이 갈수록 심화되는 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핵무장을 추구하면서 그에 대해 금지한 《비핵3원칙》을 서슴없이 내던질수 있다.

이미 6 000여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47t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고 기술적으로도 수개월내에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아베정부가 핵무기개발에 집념하지 않을수 없으며 따라서 발목을 잡고있는 《비핵3원칙》을 줴버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력대로 일본반동들은 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해왔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의 원인을 힘이 약했던것, 핵무기를 가지지 못했기때문이라고 제창해온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1950년대 후반기 제1차 《방위력정비계획》이 실행되던 시기부터 핵무장화계획을 음으로 양으로 추진시켜왔다.

전문가들은 2002년 중순경에 벌써 일본이 수많은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보유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현재 일본이 보유하고있는 플루토니움량은 47t으로서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 나가사끼에 투하되였던것과 같은 핵폭탄을 수천여개나 만들수 있는것이다.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내에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 이제 남은것은 핵무기를 만드는것뿐이다.

문제는 수십년전부터 감행되여온 일본의 이러한 핵무장화책동이 아베일당의 집권이래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이다.

아베일당은 집권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며 더우기는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망언을 거리낌없이 계속 늘어놓았으며 그를 위해 《북핵위협》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였다.

하지만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저들의 핵무장화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북핵위협》설이 더는 국제사회에 통하지 않게 되자 일본반동들은 이제는 남조선에 군사적도발을 걸면서까지 저들의 핵무장화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에 비추어볼 때 아베일당이 명색상으로나마 존재하던 《비핵3원칙》의 굴레까지 벗어던지는 경우 지역과 세계평화에 미칠 그 파국적후과가 과연 어떠하겠는가는 너무도 명백하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지금 앞에서는 《핵비확산》을 웨치면서 뒤에서는 수억만인류의 생명을 해칠수 있는 다량의 플루토니움생산에 혈안이 되여 날뛰며 《핵무장론》을 더욱 로골적으로 제창하는 일본의 아베일당에 대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현실은 국제사회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예의주시하고 그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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