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번영의 기류는 어떻게 형성되였는가

Date: 13/02/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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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들어와서도 조선반도에서는 북남선언리행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조선반도에 형성된 평화번영의 기류는 절세위인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17년까지만 해도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었다.

그러한 조선반도가 2018년 새해부터 민족적화해와 협력으로 해빙기를 맞이할수 있게 되였다.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여러 실천적조치들에 의해 지난해 1월 북남사이에 판문점련락통로가 개통되고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으며 2월에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의 고위급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이 파견되여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키였다.

꽁꽁 얼어붙었던 하늘길, 배길, 땅길이 다시금 열려 북과 남의 예술인들과 체육인들이 서로 오가며 우리 겨레는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된 민족임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경륜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지난해에만도 판문점과 평양에서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북남관계는 새로운 길에 들어서고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이에 대하여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 인류에게 위대한 선물을 가져다주다》, 《김정은령도자 북남관계의 새 력사를 쓰다》 등의 표제밑에 북남수뇌상봉에 대하여 긴급보도하였으며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비상한 결단이 새로운 력사를 창조했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비범한 인격의 소유자이시다.》, 《민족의 태양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따르자.》라는 칭송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북남선언들을 일관하게 리행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 북남사이에는 여러 분야의 협력과 교류가 진행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온 겨레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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