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고있다​

Date: 13/02/2019 | Source: DPRK Today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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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여 이 땅우에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열의로 마음을 끓이고있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경이적사변이 일어나게 된것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한 고귀한 결실이다.

적대와 대결의 극한점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 지난해의 성과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아낌없는 노력에 의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이것은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의 훈풍을 타고 지난해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국제경기들에 공동진출한 북남체육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합쳐 단합된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였고 예술인들도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목소리합쳐 구가하였다.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온 겨레에게 확신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신심이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오늘날까지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것은 누구나 통분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와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에 대한 한결같은 지향이 깃들어있다.

올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한바와 같이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데 대한 문제 등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온 겨레가 뜻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용기백배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거족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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