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환멸과 저주 불러일으키는 홍준표의 정계복귀

Date: 06/12/2018 | Source: KCNA.co.jp (Korean)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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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환멸과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돈 끼호떼>의 정계진출놀음》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부가 또다시 서로 물고뜯는 란장판으로 되여가고있다.

지난 6월지방자치제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쫓겨났던 홍준표가 정계복귀의사를 드러내면서 당에 기신기신 머리를 들이밀려 한것이다.

당내 친박근혜파속에서는 《홍준표는 보수분렬을 몰아온 주모자이다.》, 《지방선거참패의 회계도 안하고 바퀴벌레처럼 슬금슬금 기여나와 정치무대에 다시 나서보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홍준표를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목청을 돋구고있다.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당상층부것들은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아예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고있다 한다.

홍준표가 정계에서 밀려난지 반년도 되나마나 한 때에 정치판에 다시 끼여들려고 하는데는 추악한 정치적속심이 깔려있다.

《자유한국당》내 자파세력을 규합하여 정계재편을 주도하고 나아가서 《대통령》자리까지 타고앉자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민심은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동족대결에 미친 히스테리, 인간오작품, 막말제조기의 귀환으로 락인하고있다.

그가 한때 몸을 담그었던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무작정 배척하고있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홍준표는 정계복귀를 결심하기 전에 자신을 돌이켜보는것이 좋았을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홍준표는 수준이하의 막말과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남조선각계에서 《돈 끼호떼》로 비난받아왔다.

여기에 《특등정치간상배》, 《도적왕초》, 《천하의 호색광》 등 온갖 더러운 오명이 붙어있다.

더우기 당대표시절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그에 대한 민심의 뜨거운 지지열기를 《위장평화공세》, 《좌파들의 란동》으로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못되게 놀아댄 홍준표의 죄악을 남조선인민들은 단단히 계산해두고있다.

이런자의 정계복귀에 야유, 조소가 따르기 마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민주개혁정당들은 한결같이 《자유한국당의 골치거리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환영한다.》, 《홍준표가 수구보수궤멸의 대업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 《보수의 거목으로 우뚝 서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으면 한다.》고 비웃고있다 한다.

홍준표의 출현으로 《자유한국당》에, 보수세력에 붉은등이 켜졌다.

또 하나의 인간쓰레기가 끼여들어 추물들의 집단내부에서 암투와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파멸에로 향한 보수의 질주가 가속화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장편소설 《돈 끼호떼》의 출현이 시대착오적인것에 대한 인류의 조소와 비난을 더욱 거세게 한것처럼 홍준표역도의 정계진출놀음은 남조선인민들속에 보수패당에 대한 더 큰 환멸과 저주를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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