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로헤�레 깔론다가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올해의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담대한 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으로 지난해에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특기할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눈부신 전진이 이룩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조선의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그이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또한 국제사회가 조선인민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한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경제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
최선희외무상 수리아독립 78돐 축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독립 78돐에 즈음하여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7일
April 19, 2024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독립 78돐에 즈음하여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7일
